명계남 비롯 문화예술인 2400여명 이재명지지 선언
2021년 8월 12일 이재명 지사 캠프 측은 '노사모'회장을 지냈던 배우 명계남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문화예술인 2400여명이 차기 대선 여권 유력 후보인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할 것임을 밝혔다. 문화예술인 2461명의 이재명 지지 지지 선언식에는 김준권(한국목판문화원장), 이재무(시인), 조경훈(한국 애니메이션 산업회장), 강은일(해금 솔리스트), 김대균(한국 전통연희단체 총 연합회 이사장), 박소은(소프라노), 리아(가수), 백형기(공연기획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고, 지지 서명에는 명계남 씨 외에도 김정헌(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김진수(방송인), 원수연(웹툰), 안병주(전통무용), 모그(영화음악 감독), 최창호(방송인), 박불똥(전 민예총 이사장), 장윤성(부천 교향악단 상임지휘..
2021. 8. 13.